온오프라인 병행 …아이들에게 사회보장제도 이해력 증진
국민연금공단은 8월 5일 국민연금나눔재단과 함께 전라북도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전국 60개 지역안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240명이 참가한 ‘연금골든벨’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어린이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민연금의 미래 가입자인 아동들이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퀴즈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그동안 코로나19 등의 여건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다가,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됐다. 본선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60개 기관에 소속된 아동 1,200명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사전 문제집과 영상자료를 활용한 학습을 진행한 후 240명이 참가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난이도 하·중·상 순으로 ‘국민연금 가입대상’, ‘연금을 받기 위한 최소 가입기간’ 등 문제를 풀어나갔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표창장과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됐다. 김태현 이사장은 “올해 4회차를 맞은 연금골든벨이 미래 국민연금의 주역인 아동들이 국민연금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방식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확대된 형태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