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내집 고친다’…8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차
서울시는 시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280명 모집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기구·수전·양변기 교체부터 도배, 방충망, 조명 설치 등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다. 서울시민 대상으로 모집하며, 8월 4일, 9월 1일, 10월 13일 중 원하는 교육 회차에 맞춰 집수리닷컴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차당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8만원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은 기초반 5회, 심화반 2회로 운영되된다. 교육은 각 회차당 8일(4주간 주 2회, 주말 및 주중반 운영)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씩 진행된다. 장소는 관악구 신림로 143에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장이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만 지원할 수 있다. 심화반 수료자는 ‘집수리 봉사단’에 참여할 수 있어 배운 기술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회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662명이 참여해 46가구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저층주거지역 시민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 근무자 68명을 대상으로 집수리 실습교육을 지원해 전문적인 공공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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