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야교회 무료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최호권 구청장은 7월 4일 구청 직원들과 함께 광야교회 무료 급식소를 찾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야교회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은 1987년부터 37년 동안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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