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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1명 연기 흡입, 병원으로 이송
8월 25일 새벽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도시형 생활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화재 현장으로 출동한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용태) 소방대원 72명은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고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주방 일부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허승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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