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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사람중심의 도시, 영등포”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이 ‘제13회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환경정책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3회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시상식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등 7개 정부부처의 후원으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환경대상을 받은 유승용 구의원은 환경 보호와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에 매진하고 미래지향적인 친환경사회와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너지 조례안’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안’을 발의해 체계적인 에너지 시책 수립 및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촉진했으며,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더욱 전문적으로 환경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유승용 체계적인 에너지 시책 수립 및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촉진을 위한 ‘에너지 조례안’과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보다 전문적으로 환경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유승용 의원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정책 개발에 매진하여, 영등포가 살기 좋은 사람중심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재선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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