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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 되새겨 시니어슬로우조깅협회와 맘짱몸짱은 2월 21일 안양천 신정교 아후 육상트랙 일대에서 ‘안양천 슬로우러닝 &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 모인 후 신정교 산책로 일대 약 2km 구간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슬로우조깅협회와 맘짱몸짱 2월 21일 안양천 신정교 아후 육상트랙 일대에서 개최한 ‘안양천 슬로우러닝 & 플로깅’ 행사/이미지=시니어슬로우조깅협회 제공
이어 참가자들은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각자의 체력에 맞는 속도로 염창산까지 왕복 약 12km 구간을 완주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니어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백준석 이사의 주도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니어슬로우조깅협회의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맘짱몸짱의 참여 네트워크가 결합하면서 세대가 함께하는 건강 커뮤니티의 모범적인 협업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양 단체는 “슬로우조깅을 통해 건강을 나누고, 플로깅으로 환경을 지키는 선순환 구조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임경임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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