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대접과 함께 꾸러미 선물 전달 문래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일환) 봉사위원과 대한적십자 봉사회 영등포구 지구협의회(회장 이명숙)는 7월 25일 영등포 쪽방촌(광야교회)에서 ‘영등포 쪽방촌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영등포 쪽방촌 온기 나눔 봉사활동’으로는 쪽방촌 거주자 등 300여 명에게 수박화채를 대접하고 삼계탕과 떡 그리고 꾸러미 양말 등 4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문래동 새마을금고 이일환 이사장과 이사, 대의원으로 구성된 문래동 새마을금고 봉사위원과 대한적십자 봉사회 영등포구 지구협의회 이명숙 연합회장, 홍인식 서울시 감사, 적십자 회원님이 힘을 보태 마음을 나눴다.
지수일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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