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센터 ‘다힘’과 문래센터 ‘꿈틀’ 문화예술동아리들의 합동 공연이 있었어요.
![]() 재능 많은 청소년을 만난다는 건 늘 설렘이죠.
180석 공연장이 부족해 입석으로 관람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명지전문대학에서 위탁하고 있는 두 기관의 협력사업이기도 해서 더 의미가 있어요. 앞으로도 M&M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표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애쓰겠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써준 담당 지도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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