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과 함께 250점 '眞品' 전시, 관심 쏠려
단원 김홍도, 금추 이남호 맥을 잇는 담원(潭園) 김창배 명가(名家) 명문전이 2월 19일 오후 3시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벽산가의 서각(書刻)과 함께 열리는 이번 명문전은 250점의 眞品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담원 김창배 화백은 ▶SIWAF 서울 인사동월드아트페어 조직위원장에서 근무 ▶단원 김홍도 연구소 소장 ▶中國齐白石 Qi baishi記念館, 北京畵院 招請 個人展 招待作家 ▶韓國禪,茶畵硏究院院長 院長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박사 전공 등 화려한 학·경력의 소유자로 이번 전시회에 남다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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