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시의원 “인권위 내란수괴 방어, 인권 보호로 왜곡하나”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유진 시의원은 “국제사회가 내란 상황에서 국가인권위의 인권 보호 활동을 묻는데, 국가인권위가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이라 답변하는 건 국제적 망신이 아닐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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