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파산신청자 86% 50대 이상, 남성...대부분 다중채무
  • 입력날짜 2024-05-14 1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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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무직자‧85% 임대주택 거주자, 파산 시 자산총액 1천만원 이하
지난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개인파산을 신청한 서울시민의 86.0%가 50대 이상이고, 64.4%가 남성, 83.5%가 기초생활수급자로 나타났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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