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2,367표 차로 석패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초선의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8월 22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결선투표를 시행한 결과 장동혁 후보가 220,302표(50.27%)를 득표해 217,935표(49.73%)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2,367표 (0.54%P)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득표율은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되었다”라고 밝혔다. ![]()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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