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巳年(을사년) 새해에도 낡은 것을 새롭게 바꿔나가겠습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 “영등포구의 낡고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젊은 도시, 미래 4차산업 중심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나라가 좀 안정되었으면 좋겠다” -김창준(선유교에서) “검찰은 더 이상 정치적 계산에 몰두하지 말고 윤석열과 김건희, 명태균 사이에 이뤄진 공천개입, 불법 여론조사 등 각종 의혹을 철저히 밝혀내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 “민주당은 김영란법 위반이 아니라며 또다시 '가짜뉴스' '고발 검토'로 물타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부질없는 저항일 뿐이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증가하는 1인가구, 독립인가? 고립인가?, 1인가구는 더 이상 특별한 가구형태가 아님을 인지해야!”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2025년은 헌정을 되돌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어려운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흔들리지 않는 외교와 안보를 만들고, 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모든 일은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있다” -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채현일 “국가 질서 유지를 위한 최후 보루여야 할 법 집행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파괴하고 있는 이 현실을 우리는 정말 참담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윤석열 대통령을 관저에서 수갑 채워 끌고 가는 것은 국격을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것이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시가 글로벌 탑5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작년에 7등에서 한 계단 올라 6등이 되었다. 이제 싱가포르만 앞서면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223호 최종 말말말 25년 1월 14일 발행/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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