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대전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 입력날짜 2024-07-09 0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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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등포는 지난 100년을 뛰어넘는 대전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순직 해병 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할 경우 본 법안은 정부로 이송하게 됩니다. 정부는 민심이 요구하는 바를 잘 받아들여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이번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기나긴 고용침체에 지친 중장년들에게는 활기찬 도전의 기회를, 구인난으로 고민하는 기업들에는 노련한 중장년 인재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

“공단의 미납요금 고지서 발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졌다. 또 업무매뉴얼 및 지침을 어긴 사례가 없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우리 당의 전당대회가 이제 거의 반을 지나고 있다. 다음 주부터 2주간 5번의 합동연설회, 8번의 방송토론회가 열린다. 당과 나라의 청사진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번 회기 동안 여러 중요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결정을 내려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고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온전한 삶을 보장하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조직과 지원 인력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지방의회가 열심히 일해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현재 진행 중인 사업지 조합원의 부담과 피해가 더 늘지 않도록 장애가 되는 요인을 해소해 나가겠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물가 대책위원회 심의 이후에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는 것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요금 등에 대한 최종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원

“한마디로 소비 진작 없는 극심한 경제 위기가 지속되며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시장에서 체감하는 경기는 그야말로 죽을 지경에 놓여 있다”
-안병만(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 신임 회장

2024년 7월 23일 발행(212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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