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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영등포사람들 > 전•마•전
[전∙마∙전]김형수 영등포구청장께...
임헌호 양평2동 주민자치회장이 2006년 빠른 수해복구와 피해 보상으로 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당시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께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6년 7월 16일로 기억합니다. 당시 많은 비가 내려 양평동 6가 1번지의 안양천 제방이 터졌습니다 2020-06-01 14:44:52
전∙마∙전 "편정수 회장님 고맙습니다"
영등포청과시장 회장과 서울시 상인연합회 회장님을 맡은 편정수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가 2016년도 처음으로 영일시장 상인회 회장을 맡았을 때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영등포 관련 행정을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2020-05-18 15:30:15
"청결과 친절로 재무장하고 손님을 맞아 주세요!"
김태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이 이대훈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집 후원회장의 지명을 받아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원과 영등포 구민에게 부탁의 말씀을 전합니다.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김태원입니다.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영등포 2020-04-27 12:21:53
전•마•전 "어머니, 아버지 그립습니다"
막내아들 대훈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립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아버님은 늘 우리 곁에 멀리 있었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대신해서 어머님이 저희를 돌봐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상 출장이 잦았습니다. 출장길에 돌아오시는 아버지 손에는 과일이며 먹을 것이 한아 2020-04-14 15:15:36
전•마•전 "새마을회원/신오장학회 회원님께 감사의 마음
진장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홍보분과위원장의 지명을 받은 조남형 신오장학회 회장이 새마을 회원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늘 함께하면서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와 오랫동안 지역 2020-03-26 10:21:38
[전∙마∙전] 존경하는 채현일 구청장님께
진장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기획 홍보분과위원장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채현일 구청장님께 코로나19로 인해 불철주야 구 행정에 여념이 없는 채현일 구청장님께 구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의 마음을 2020-03-12 08:43:20
⑮전•마•전 전병률 교수님 고맙습니다!
유태전 의료법인 인봉의료재단 (영등포. 뉴고려병원) 회장이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전병율 차의학 전문대학원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접하면서 전병율 차의학 전문대학원 교수께 감사의 인사를 꼭 2020-02-25 08:56:51
[전마전] "곧고 옳은 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⑭ 전•마•전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이경우(고3 담임) 선생님께 마음에 담고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합니다.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던 고등학교 3학년, 이때 조언과 따뜻한 질책으로 저의 삶의 방향을 잡게 해 오늘의 제가 있게 2020-02-11 11:01:36
[전마전] ⑬ 전마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이 영등포시대 이대훈 자문위원의 추천을 받아 장기만 님께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길병원은 2015년도에 개원했습니다. 개원 후 많은 환자분이 치료를 위해 우리 병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중 장기만 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의 가 2020-01-14 10:13:58
[전/마/전] "저희 어머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해주셨습니다"
[전/마/전] 윤기현 문래동 자율방범 대장이 서천열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정철환 님께 10여 년 동안 전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마음을 전합니다. 문래동에서 작은 사업을 할 때 이웃으로 만나 형제처럼 흉금을 터놓고 함께 지냈던 정철 2019-12-17 12:09:40
[전/마/전] 서천열 서울특별시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이 대원들에게 전
서울특별시 자율방범대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울특별시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서천열입니다. 경찰의 손이 미쳐 미지지 못하는 동네 골목골목을 돌며 동네 치안 질서 확립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율방범대 2019-10-22 11:00:44
[전마전]문래동에 사는 박정수 회장이 아내 백영숙 님에게 생전에 하
“사랑합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나눔의 미학을 잔잔하게 전해준 당신을 만나 58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58년의 속에는 우리 가족의 희로애락이 서려 있습니다. 2년 전 홀연히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 하릴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별은 누구에게 2019-10-08 07:18:45
전•마•전 흔적을 찾을 길이 없는 사랑하는 아버님 전상서
아버님 얼마나 고통 속에서 사셨나요? 차라리 재혼하셔서 가족이라도 있었으면 그 후손들을 만나 아버님 묘소라도 찾을 수 있었을 텐데요. 저는 1950년 12살 되던 해에 6.25를 맞았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하던 때에 다리를 다쳐 치료를 3개월 동안 못 받다 보니 다리가 2019-08-28 16:26:18
전•마•전 흔적을 찾을 길이 없는 사랑하는 아버님 전상서
⑨다섯 살 때 아버지와 헤어진 남기필 님이 1939년 7월에 태어나 다섯 살이 되던 1943년 8월 일본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머나먼 타국에서 고인이 되신 아버님, 남달우 님께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워지고 싶은 아버님, 아버님 살아계실 때 제대로 불러보지 못 2019-08-13 11:04:09
⓼윤홍자 영길경로당 회장이 경로당 회원들에게 전하지 못한 마
늘 함께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영길경로당 회원님들께 미안한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제가 회장을 맡은 후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불같은 저의 성격 때문에, 회원 여러분들이 조금은 불편했으리라 생각하며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 경로당 회 2019-07-23 0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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