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한국교직원공제회, 영사협에 3,500만원 전달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 독자광장

홈 > 영등포사람들 > 전•마•전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황태옥 님, 감사합니다”
백승희 당산2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영등포시대 편집국의 추천으로 이웃에 사는 황태옥 님께 그동안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황태옥 님과의 인연은 아파트 산악회를 함께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황태옥 님을 포함한 아파트 산악회원들, 그리 2023-11-29 08:12:19

"소중한 인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김수경 영등포시대 공감기자의 추천을 받은 손순이 영등포 여성예비군 전 소대장이 가족과 지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202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 시절에 둘러보 2023-11-14 08:41:57

[전마전] “더 잘해주려는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김수경 영등포시대 공감기자가 편집국의 추천으로 ‘화정마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화정마을’은 좋은 분들이 함께 트레킹을 하는 모임입니다. ‘화정마을’은 한 달에 한 번 전국 팔도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며, 1박 2일 여행도 하고 당일 코 2023-10-25 08:29:11

영등포 양평동 시절을 회고하며 추억을 더듬다!
안우근 부광기업 전 대표의 추천을 받아 (주)골든드레곤 김용상 대표이사가 양평동에 있는 (주)대륙제관에 근무했던 임직원들의 안부와 추억, 지금은 故人이 되신 박중흠 사장님께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영등포는 어릴 적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당인리에서 제2한강 2023-10-01 07:59:17

“그들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나도 존재하기 무척 힘들었을 것”
안우근 전 부광기업 대표가 윤성우 서울대림라이온스클럽 제2부회장의 추천을 받아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묵묵히 함께해준 부광기업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학창 시절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두시는 바람에 어려운 고교 시절을 보냈다. 이때 2023-09-14 09:17:10

“저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합니다”
< b>윤성우 서울대림라이온스클럽 제2부회장이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봉사단체인 대림라이온스클럽에 입회했을 때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봉사의 의미를 일깨워준 것은 대림라이온스클럽 회원님들이었습니다. 회원 2023-08-30 07:17:08

친구들아, 고맙다! 친구들아, 사랑한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힘이 되어준 친구 김영경과 김경화 친구에게 이동교 명호중기 대표가고마운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저는 늘 마음속에 ‘보고 싶은 사람이 돼라! 인간 백만장자가 되라는 말을 되새기며 생활하는 명호중기 대표 이 2023-08-08 12:02:11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순덕 전 서울 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장(린나이 영등포총판 대표)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한 한순덕입니다. 저는 오늘 늦었지만,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를 통해 서울뉴산 2023-07-25 14:34:02

“야쿠르트 여사님 덕분에 저는 든든합니다”
홍제동에서 45년째 거주 중인 상담사 이수진 씨가 버스요금을 빌려주겠다던 야쿠르트 여사님(김정덕)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출근 시간, 지각을 면하기 위해 서두르며 뛰는 것이 습관이 된 지 오래입니다. 몇 년 전 출근길, 등 뒤에서 오는 2023-06-27 13:43:39

“사랑을 나누는 황미숙 관장님 감사합니다”
구립 상도3동 청소년독서실에서 근무하는 서은화 선생이 황미숙 관장님 열정과 친절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왔습니다. 이용자 대부분이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며 끝내는 꿈이 이루어 내는 곳, 구립 상도3동 청소년독서실 이용자들 2023-06-22 15:46:07

“나규환 박사님 감사합니다”
구동훈(도림동 르노삼성) 대표가 대림3동 나규환 박사(대림3동 으뜸장학회 회장)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저의 멘토이신 나규환 박사님에 대해 칭찬과 더불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규환 박사님께서는 연세대 원주 캠퍼스 교수님으로 계시다 2023-05-23 14:34:33

"산교육, 감사합니다"
김종남 카포스 영등포지회장이 대한민국 자동차 명장 1호 김관권 전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김관권 교수님, 카포스 영등포지회를 맡고 있는 제자 김종남입니다. 제가 2020년부터 2년간 한국폴리텍1대학 정수캠퍼스에서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것은 단순 2023-05-09 09:09:20

“젊은 엄마, 젊은 아빠들 고맙습니다”
원경임 여의도동 주민자치위원이 ‘남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젊은 엄마 아빠’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여의도에서 부모님과 살아오고 있습니다. 결혼 후 부모님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을 때 일입니다. 친정아버지께서 눈이 많이 2023-04-26 09:19:00

“직원들과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동훈 서울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센터장이 중국 연길시 방송국 PD 출신인 박연희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서울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센터장 김동훈입니다. 살아오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마음만 있고 그 감사한 마 2023-04-12 09:16:10

박균영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태복 영광상회 대표가 박균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조업 실패 후 실의에 빠져 의기소침했던 저를 자신감 있는 나로 변화를 갖게 해주신 78세의 박균영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국민소통 2023-03-14 11:20:48

포토뉴스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촌 5가

영등포구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간부진 구 직원, 자원봉사자 일동은 12월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은 11월 16일 영등포아트홀 공연

구립새솔아델포러 어린이집, 영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영등포 구립새솔아델포레 어린이집 지도교

[포토뉴스] 영등포구 자원봉사연

영등포구 자원봉사연합회 회원 45명은 11월 1일 오전, 농촌 일손을 돕기 위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기
보라매공원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고 있으며 동작구는 물론 영등포구와 관

노동자들의 생명을... 산업안전
폭염을 피할 수 없는 사람들, 노동 현장의 재난도 불평등하게 찾아온다.

‘15분 영등포’
프랑스 파리의 이달고 시장은 2020년 ‘15분 도시’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영등포 대
영등포는 한강에 맞닿아 형성된 평야지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살던 곳이다

인터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85세 마라토너, 777번째 마라톤

85세 마라토너가 777번째 마라톤 풀코스 42.195㎞에 도전해 화제다. 그 주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