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도림동 자원봉사회, 모둠전 나눔 행사 펼쳐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영등포사람들 > 전•마•전

"이름 모를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안녕하세요. 저는 영등포주민 이나겸입니다. 영등포시대 편집국의 추천을 받아 주민을 위해 소신껏 일하고 다른 지역으로 간 이름 모를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등포역 후문에서 신길역 방향 약 500m의 방음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길을 걸어본 분 2021-09-15 07:09:45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마전] 송은희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 대장이 영등포 의용소방대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 대장 송은희입니다. 저는 영등포시대 전마전을 통해 우리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고마운 마 2021-08-24 15:36:56

[전마전-140호]"영등포구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강현덕 영등포구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장이 이은영 영등포 교육복지 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영등포구 아이돌보미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등포구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매일 불볕더위와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돌봄이 필요한 각 가정 2021-08-01 20:25:52

다같이GO 협력단 학부모 강사님 감사합니다!
이은영 영등포교육복지 센터장이 조윤경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의 추천을 받아 사각지대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다같이GO 협력단”으로 활동하는 학부모 강사와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07-13 12:27:16

‘YDP 뚝딱뚝딱 시민홍호단’ 나의 사랑하는 어른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조윤경 팀장이 ‘YDP 뚝딱뚝딱 시민홍호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등포에서는 사는 곳으로 30년, 일터로 10년. 이 정도면 영등포라는 곳은 지명을 넘어 저에게는 온전한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저는, 저의 2021-07-01 14:41:05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동현(사회복지사)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팀장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회복지사로 14년 정도 일을 하다 보니 이 일을 처음 선택했을 때가 잘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대학 진학 때 2021-06-08 12:11:13

사랑스러운 울 아빠
“아버지!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5월 20일 새벽 3시 30분, 이 시간에도 활동하고 계실 그리운 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올해 팔순을 맞이한 우리 아버지는 작은 체구에 온몸에 근육들이 불끈불끈 솟았었지만, 올해 팔순을 맞이한 현재의 모습은 얼굴은 검 2021-05-25 16:33:44

[전마전] "전영화 선생님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사)영등포장애인부모연대 김순자 회장의 추천을 받은 발달장애 아이를 둔 김이란(영등포장애인부모연대) 총무가 전영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감사한 마을을 담아 전영화 선생님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전영화 선생님과 인연은 저의 예 2021-05-19 11:06:39

[전마전] "장애인의 달 4월이오면"
김순자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영등포지회장이 김미순 영등포구 여성연합회 회장님의 추천을 받아 영등포시대 신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장애인의 달 4월이오면, 장애인부모회 활동을 하면서 4월만 되면 많은 행사에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부모연대 2021-04-27 08:12:19

[전마전]제일 가까운 사람 남편 “감사합니다”
김미순 여성연합회 회장이 평생을 함께해온 남편 조세준 님께 사랑을 듬뿍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983년 5월 8일 남편 조세준과 결혼해 1남 1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그러던 중 하늘이 시샘이라도 하듯 결혼생활 32년 만에 큰 사고가 났습니다. 2 2021-04-13 17:53:36

"스승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실천해 왔습니다"
박철우 프로골퍼(왼쪽 사진)가 21세에 만난 골프 스승과 현재 자신을 스승으로 모시며 골프 연습장을 찾는 제자와 서울시 옥외광고 협회 영등포지부 회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21세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5년 전에 세상을 떠나신 0 2021-03-23 11:16:43

[전•마•전] 사랑하는 아내에게
47년,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살아온 세월입니다. 아내는 대학교를 졸업한 그해 5월, 저는 소위에서 중위가 된 다음 달인 5월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직업군인으로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상부의 명령에 따라 서울에서 대구로 2021-02-24 08:11:06

영등포시대 가족 여러분!
영등포시대 126호 전•마•전은 영등포시대 편집국에서 영등포시대 가족 여러분께 전하는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영등포시대 가족 여러분! ‘안녕하시냐’는 인사말을 건네기도 힘든 요즘입니다. 코와 입을 가리고 눈으로 마음을 전해야 하는 참으로 어 2020-12-23 12:21:07

쪼물왕국 “양평2동 사람들과 함께... ”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이인숙 원장이 조태상(김영주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의 추천을 받아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구충제를 챙겨주고 있는 이미경님께 마음에 담아두었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사회복지 혹은 아동복지를 해보겠 2020-12-08 15:25:03

"사람 관계를 돌아보니 칭찬에 인색했다"
조태상(김영주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이 개그맨 임혁필의 추천을 받아 양평2동 쪼물왕국 이인숙 원장과의 인연을 회고하고 이인숙 원장의 활발한 지역 활동과 천진난만하지만, 세상에 맑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쪼물왕국 어린이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사람 관계를 돌아보니 2020-11-24 13:15:20

1 2 3 4 [5] 6 7

포토뉴스

[포토뉴스] ‘청소년 업고 튀어

사회복지법인 사람의힘과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9월 10일 영등포교육복지센

서울시, 추석 맞이 서울꿈새김판

“올 추석, 행복감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울시가 9월 9일, 새롭게 공개한

영등포지역아동센터 7개소, 국립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과 문화

영등포구 체육회, 사회복지협의

오성식 영등포구 체육회장은 7월 25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저소득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칼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영
영등포역 쪽방촌은 우리 구의 관문인 경인로 일대에 형성된 쪽방 밀집 지역

[칼럼] 키오스크가 일상이 된 사
몇 해 전 지인들과 함께 들른 카페에서 입구에 놓인 키오스크 앞에 어르신

학교 안전 정책, ‘톱다운방식’
학생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많은 사람은 학생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학교 안전사
현행 「학교안전법」에 “학교 안전사고란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로서

인터뷰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