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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호 형님 고맙습니다
[전마전-165호] 정의양 수필가가 김혜주 작가의 추천을 받아 왕석호 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영등포시대 전·마·전]을 통해 왕석호 형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살다 보면 신세를 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왕석호 형님은 내 인생의 좌표를 설정해 주신 고마운 분입 2022-08-10 09:34:59

[전•마•전] 허준영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마•전-164호] 김혜주 작가가 오주호 50플러스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여의도 성모병원 정형외과 허준영 교수께 감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늦은 감이 있지만 [영등포시대 전•마•전]을 통해 인사를 올립니다. 허준영 교수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22-07-27 10:32:07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오주호 영등포 50플러스센터 센터장이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욱 잘해보자”라며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영등포 50플러스센터 센터장 오주호입니다. 영등포시대 전·마·전 바통을 이준민 님께 이어받고 나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 2022-07-12 10:01:26

"제 마음은 넉넉한 부자가 되어갑니다"
이준민 여의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같이 늙어갈 친구로 생각해주신 김호선 여의도 초·중·고 선배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김호선 회장님은 여의도 초·중·고 선배님입니다. 김호선 선배님과의 인연은 30년 전 제가 중3, 선배님은 고3, 오륜 도서실 다닐 2022-06-28 14:41:10

[전마전] “유민태 사업팀장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순경 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민태 사업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0년 1월 추운 어느날,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문을 힘차게 열며 당당하고 멋있게 한 2022-05-30 11:42:49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하라“
정순경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부대표가 발달장애인 지역사회의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삭발에 동참하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영등포에서 40년 가까이 살고있는 21살 중복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비장애 자 2022-05-12 10:05:41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김금상 서영사랑나눔의복지 회장이 나눔의 한마당의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와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1991년, 영등포 장애인에 합류했으니까 올해로 32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나눔의 한마당의 후원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70여 개의 2022-04-28 13:51:51

[전마전] "영란 언니 고맙습니다"
신길5동 지역보장협의회체 강재희 회장이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준 신길5동 자율방재단 단장 김영란 언니와 지역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1986년 영등포구 신길5동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지역 발전과 주민을 2022-03-22 09:15:53

[전마전]"119구 구급대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임선화 직장맘이 부모님을 위해 수고해 주신 119구 구급대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이 우세 종이 되기 전 부모님께서 코로나19에 감염되셨습니다. 심하게 고생하지 않고 지나가길 기대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증상이 심해지셨습니다. 두 2022-03-11 10:15:06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센터장”
최윤희 영등포구 교육후견인이 이옥희 A+신길노인복지센터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잠깐 스쳐 지나갈지 알았던 코로나19가 벌써 2년째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을 만나고 식사를 하고 안부를 전하는 소소한 일상은 거리두기로 인해 잃어버렸습니 2022-02-22 15:39:54

세상을 바꾸는 힘!
영등포구 지역에서 크고 작은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부용(왼쪽 사진) 님이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는 ‘자비명상 마가스님과 ‘자비나눔공덕’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얼마 전 영하의 날씨 속 2022-01-25 16:40:38

사랑하는 두 딸에게...
오래전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을 때, 제겐 목숨보다 소중한 두 딸이 있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때 두 딸은 탈 없이 제자리에서 제 몫을 하며 잘 성장해 주었고, 지금은 시간이 흘러 각자 자기 가정을 이루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2-01-13 07:25:41

이름도 모르는 그분에게...
150호 전마전- 배옥숙 생애설계상담 전문가가 30대 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이름 모를 50대 부인의 넓은 아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그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부터 33년 전 일이지만 아직도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되는 일이기에, 2021-12-28 15:33:25

"상세야 내 친구여서 고맙다"
당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강봉구 고문이 35년 지기 이상세 당산1동 자원봉사연합회 고문에게 마음에 담아두었던 마음을 전합니다. 생각해 보니 늘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고맙다는 마음을 전한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마음으로만 간직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2021-12-14 11:25:42

“전욱 원장님의 인술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전욱 원장님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앞뒤 없이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소리다. 이어서 “처음에는 다른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전화했는데 자기들 지역이 아니라고 해서 다시 김영주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로 전화 2021-11-22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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