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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탁 트인 영등포, 구민 여러분과 함께 펼
이스라엘에는 두 개의 호수가 있다. 갈릴리 호수와 사해이다. 사해(死海)는 염분함유량이 보통 해수의 6배에 달하여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이기에 붙여진 지명이다. 요단강을 따라 유입된 물이 다른 곳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자연 증발하는 까닭에 염도가 높아 물고기 한 2018-08-30 10:33:58
[칼럼-조희연]“‘아침이 설레는 학교’, 함께 만들어주세요!”
‘아침이 설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다시 교육감의 자리에 섰습니다. 함께 마음 모아 주신 시민들에게 의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 주민의 삶과 애환, 생생한 숨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애써온 . 저는 이러한 지역신문이 더욱 2018-08-29 10:02:50
강남 A여고 등 성적 유출 의혹, 어떻게 봐야 하나?(1)
최근 강남의 한 사립여고에 근무하는 교무부장의 두 자녀가 문·이과에서 나란히 전교 1등을 한 것을 놓고 시험문제 유출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두 학생의 1학기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었고, 학원에서도 하위권 반이었다는 이유를 들면서 일부 2018-08-28 16:29:39
청년실업문제 해결하려면 대학진학률부터 낮춰야!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늘리는 것이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기에 대통령까지 나서 수시로 “일자리 대책 핵심은 청년 고용절벽 해결”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육문제 해결 없이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한 해 2018-08-13 16:21:17
문재인 정부, ‘행복한 교육혁명’ 이루어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60%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교육 분야 지지율은 30%대이다. 대통령과 청와대는 한번쯤 후보시절 내세웠던 교육공약을 눈여겨 봐야하고, 김상곤 교육부총리도 본인의 취임사를 다시 읽어보면 좋겠다. 그러면 무엇이 부족하고 2018-07-24 10:13:47
교육감협의회가 제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교육감협의회가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교육감들의 손발이 맞지 않아서이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교육감들이 똘똘 뭉쳐 한목소리를 내고 공동 행동해야 영향력 있고 파괴력이 큰데, 교육감협의회 이름으로 성명서나 보도자료 하나 내고자 해도, 2018-07-10 18:09:40
[김형태-칼럼] ‘교육감협의회’ 위상과 역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지난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 이어 올해 6월 13일 선거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차가운 경쟁교육’에 실망한 나머지 이제는 교육감들이 나서 ‘따뜻한 협력교육’으로 전환해 달라는 간절한 염원이라 2018-06-26 13:52:15
[김형태 칼럼]국회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선거연령 18세는 세계적 기준이고 이미 상식이 되었다. 세계적인 흐름을 보면, ‘청소년 선거연령 인하’ 엄청 늦은 감이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선거 연령이 만 2018-05-30 09:00:20
[이선근- 칼럼] 증평 모녀 자살 사건은 당국의 직무유기다
증평 모녀 자살 사건에 분노가 치민다. 송파 세 모녀 사건의 교훈에도 불구하고 재발했다는 비난 여론이 크게 높다. 정부는 입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고 선언하며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일 것이다. 사람이 먼저가 결코 2018-04-16 12:37:5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폭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야
학교 안팎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약취 · 유인, 명예훼손 · 모욕, 공갈, 강요 · 강제적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 모두를 2018-03-15 08:58:26
[김형태 칼럼] 교장자격증제 폐지, 공모를 통한 교장임용 등 교원승진
교장자격증제 폐지, 공모를 통한 교장임용 등 교원승진제도 혁신해야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내부형 교장 공모제 확대 정책’을 내놓자, 한국교총은 전면전을 선언, 청와대와 교육부 앞에서 연일 집회와 학교별 릴레이 규탄대회를 열고 50만 서명운동을 목표로 총력 2018-02-13 16:40:12
연 2회 수능제도 성공하려면 학년제도 개선이 먼저다!
1994년 대입수능이 1993년 1차 8월 20일, 2차 11월 16일에 연 2회 치러진 후 한참 동안 말이 없다가 근래에 와서 ‘연2회 수능’이라는 말이 각설이 타령처럼 들리더니 지난 15일 관계 장관이 연 2회 수능을 화두로 꺼내 들었다. 주요지는 연 2회 이상 수능을 치르면 2018-01-04 12:12:56
문재인 정부에서 과연 ‘사학법’ 개정될까?
연일 하루가 멀다 하고 사학의 교사 채용비리, 공사 비리, 매점 및 수학여행 비리, 급식비리, 부정입학 등 사학비리가 매일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럴 때마다 “이게 학교냐? 교육기관 맞느냐?”며 국민들의 질타가 쏟아진다. 사립학교의 비리는 곧 국민의 피해나 다름없 2017-12-26 16:46:29
[송봉헌-칼럼] 수능한파, 오월 수능(修能)을 제안한다!
민심이 천심인지 수능시즌만 되면 한파가 몰려온다. 작년과 재작년처럼 몇 차례 예외는 있었지만 수능한파는 기다렸다는 듯이 찾아왔다. 수능이 다가오면 대체로 2,3개월 전부터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초긴장상태로 돌진하게 된다. 그들의 마음에 2017-11-30 11:12:03
'공익제보자보호법'과 같은 보다 실효성 있는 법률이 제정되어야 (1)
지난 13일 저는 학교로 돌아와 다시 교단에 섰습니다. 뜻하지 않게 교단을 떠난 지 거의 9년 만입니다. 정확히 8년 9개월 만에 학교로 돌아온 것입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이 참으로 멀고도 길었습니다. 수면장애와 우울증, 기혈 순환장애 등으로 죽기보다 힘든 나날을 2017-11-28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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