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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은 특권 내려놓고 이제라도 달라져야!
영훈국제중 전형 운영의 투명성도 의심스러웠다. 영훈국제중 입학생의 출신학교를 살펴보면 영훈초 출신이 나머지 학교를 압도했다. 보통 한 초등학교당 1~2명, 많으면 3~4명의 학생이 영훈국제중에 입학하는 데 비해, 영훈초는 약 20명의 학생이 영훈국제중에 입학하고 2020-10-13 07:03:09
“대한민국은 과연 ‘법치국가’인가? 삼성 공화국인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에 이어, 그동안의 삼성 수사(1년 7개월 수사, 110명 소환조사, 20만 쪽 의 수사기록)를 뒤집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수사 중단 및 불기소 권고’ 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은 과연 ‘법치국가’인가? 삼성 공화국인가?”하며 허 2020-09-22 10:42:16
[칼럼] 아동 학대, 폭력...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금년 6월 “창녕 아동학대 사건”, “천안 아동학대 사망 사건”, 최근의 “마포 아동학대 사건” 등 아동학대와 관련된 안타까운 사연이 신문기사와 방송뉴스에 연이어 보도되었다. 창녕아동학대 사건은 초등학교 4학년인 피해아동이 가해자인 부모를 피해 빌라 난간 2020-09-06 09:47:40
[칼럼]주민 품으로 돌아온 당산골 문화의 거리
작은 변화가 환경을 바꾸고 환경이 세상을 바꾼다. 영등포구 당산로16길 당산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지역은 일명 나쁜카페 41개가 밀집한 곳으로 주택가 불법영업에 골목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여성과 아이들은 보행 안전을 위협받고 있었다. 변화의 시작 2020-09-06 09:43:01
[칼럼-박용찬] 오만과 편견이 초래한 부동산 괴물
괴물로 키운 부동산 정책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데 무려 23번이나 휘두른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왜 작동하지 않는 것일까? 한 정권에서 부동산 정책을 23번이나 내놓은 사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그나마 부동산시장이 2020-08-25 16:05:42
[칼럼-김민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명품도시 영등포를 위하여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드 슈밥(Klaus Schwab)이 주로 언급한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유명해진 것은 아마도 알파고 인공지능과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인공지능과 3D 프린팅, 바이오, 빅데이터 등 기술 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신기 2020-08-25 16:00:58
[칼럼-김영주] “영등포 쪽방촌에 희망의 바람이”
서울시는 2015년 영등포를 서울 3대 도심으로 지정했다. 영등포에서도 영등포역 일대는 핵심상권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센터가 한데 몰려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핵심 상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2020-08-25 15:53:13
대원·영훈국제중, 이제라도 ‘일반 학교’로 전환하게 돼 다행!
마침내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이 일반중학교로 전환될 모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10일, 대원·영훈국제중이 재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정 취소 절차를 밟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재지정 심사에서 탈락한 두 국제중은 원 2020-07-14 08:02:25
변비로 고생할 필요는 없다!
건강을 이야기하면 하나 같이 ‘잘 먹고, 잘 쉬고, 잘 배설하는 것’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합니다. 먹고 영양분을 섭취한 뒤, 나머지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가운데 5-20% 정도가 변비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2020-06-23 12:38:19
21대 국회는 촛불 민심을 받드는 ‘일하는 국회’ 돼야!
‘21대 국회’가 마침내 그 문을 연다. 지난번 칼럼에서 강조한 것처럼, 20대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함께 해산하고 새롭게 구성했어야 했다. 2020. 4.15 총선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2017년 촛불혁명 1이 '행정부'를 바꿨다면 2020년 촛불혁명 2는 '입법부'를 2020-05-25 10:53:01
[건강칼럼] 금연, 성공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 코앞이다. 올해의 3분의 1 이 지난 셈이다. 시간이 빠름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한 봄이 찾아와 유쾌한 기분을 갖게 된다. 얼마 전 봄맞이 산책하러 근처 공원에 가는 길에서 누군가의 담배 연기로 2020-05-12 11:00:29
목 디스크도, 뇌졸중도 아니라면 혹시 경추척수증?
순서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대부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꺼낸다. 집에선 물론이고 버스, 지하철, 카페, 공원, 식당 등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도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스마트폰을 볼 때, 스마트폰을 눈이 있는 위치로 올리기보다 2020-04-28 08:35:43
문재인 정부, ‘교육 혁신’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촛불 정부'라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교육 혁신에 대한 기대가 자못 컸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도 교육 분야 성적은 낙제점을 면하기 어렵다. 문재인 정부가 대북·통일 문제 신경 쓰듯, 검찰 개혁에 주력하듯 교육 개혁에도 앞장섰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어떤 2020-03-11 08:07:38
‘마당과 텃밭’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
‘마당과 텃밭이 있는 집’에 사는 사람들과, ‘마당과 텃밭이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향기는 과연 어떻게 하면 다를까? 아는 문인 중에 익숙한 서울 생활을 접고 충청도로 이사 간 사람이 있는데, 얼마 전 한 모임에서 우연히 그를 만났다. “그래 시골 생활 2020-02-25 16:31:55
대한민국 교사들은 여전히 ‘호부 호형 못 하는 홍길동!’
우리나라 국무위원 순위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그리고 행정 각부 순이다. 우리나라는 기획재정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에게 부총리를 겸하게 하고 있다. 즉 내각 중 ‘경제’와 ‘교육’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고, ‘경제’와 ‘교육’ 2020-02-11 0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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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마라토너가 777번째 마라톤 풀코스 42.195㎞에 도전해 화제다. 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