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선거 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3일, 노원병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노원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청춘콘서트’유세를 펼치고 있다.
임택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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