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출동, 7분만에 진화
영등포소방대원들이 3일 오전 영등포구 가마산로48길 일반주택 반지하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3일(목) 오전 영등포구 가마산로48길 일반주택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를 받은 영등포소방서는 소방차량16대, 소방대원57명 출동시켜 7분만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기류 소실등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발화원인은 소방방국과경찰이 조사중이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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