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7월 3일(목) 낮 1박 2일 일정의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도착해 곧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적·안보적 협력 강화에 필요한 내용을 합의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6월 박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두 정상의 만남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이다.
안영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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