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과 안전함 알려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8기 ‘아리아띠’의 활동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리아띠 서포터즈가 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26일(목) 여의도 한강공원 천상계단에서 시민들에게 팔당댐에서 취수한 수돗물을 담은 물병을 나누어주며 녹색성장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하면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물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안전함을 홍보하는데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안효민 팀장은 여의도 행사를 진행한 후 “영등포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정수 수돗물의 우수성, 신뢰도와 맛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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