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일 국민권익원회는 7월 1일(화)오후 옴부즈만 제도 국내 도입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시아 옴부즈만협회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 옴부즈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AOA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파키스탄 등 18개 아시아 국가, 30개 옴부즈만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옴부즈만 협회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은 AOA 재무이사를 맡고 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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