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창천동 18-36, 마포구 노고산동 106번지 일대 신촌지역(서대문, 마포)에 용적률 800% 이하, 최고높이 80m이하로서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2014년 6월 18일(수)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대문구 창천동 18-36, 마포구 노고산동 106번지 일대 신촌지역(서대문, 마포)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신촌지역(서대문, 마포)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으로 신촌 일대에 걷고 즐기고 꿈꾸는 보행자 우선의 보행문화가 정착되고 침체된 신촌지역의 대학문화와 상권이 다시 부흥하여 문화의 중심지인 동시에 지역 경제거점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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