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 2022년에는 국비 15억원 지원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 거점도시인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에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등포구는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 2022년에는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단위의 종합적•중장기적 문화 기획사업을 지속해서 펼칠 수 있게 됐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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