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국민의힘 후보는 3월 25일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아침 박용찬 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나란히 서서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박용찬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아침 인사 올립니다”라고 허리를 숙이고 “좋은 하루되십시오”를 반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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