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8호 말말말] "민족정기가 바로 서길 기대한다”
  • 입력날짜 2021-06-2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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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구정 질문은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 바란다”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합의제 행정기구인 ‘서울 민주주의위원회’의 폐지는 자치분권의 신장과 정착의 퇴보이자 시민참여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도발이며 관료제 행정의 퇴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영등포구는 2020년 말 현재 166개소 경로당이 있으며 6,420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여가 프로그램의 부족, 시설의 협소 및 이용 불편, 이용 노인과 지역주민의 참여 부족 등으로 노인들의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규선 영등포구의회 의언

”당과 정부는 행정명령 대상 업종은 물론 여행업과 공연계 같은 경영 위기 업종까지 피해를 포괄적으로 지원하겠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침체는 코로나 탓, 집값 상승은 투기꾼 탓, 백신은 다른 나라 탓 등 습관처럼 이명박·박근혜 정부 탓을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전부 야당 탓을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LH는 “영업비밀” “자료없다” 등 터무니없는 변명만 하지 말고 법원 판결대로 화성동탄, 판교, 미사 등 12개 단지의 원가 내용을 즉시 공개하라”
-경실련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 단위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주민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한 생활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이 담긴 자치계획을 숙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다”
-5개 시범동 주민자치회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분리수거로 우리의 지구는 더욱 깨끗해 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가정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회원

“영등포구 18개 동에 각각 1개씩 있는 자율방범대 초소 내•외부 환경 개선을 계획하던 중 ‘I영등포U’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9월쯤 또 다른 초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서천열 자율방범중앙회 회장

“오늘 단오 제례를 지내며 하루빨리 코로나를 물리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어 내년에는 구민과 함께 신명 나는 ‘영등포 단오축제’기 개최되기를 기대한다”
-한천희 영등포문화원장

“상급심에서 진실과 정의가 낱낱이 밝혀져 대한민국 자존심을 되찾고 민족정기가 바로 서길 기대한다”
-홍성룡 서울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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