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호 말말말]“뇌졸중, 예전에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렸던 병이다"
  • 입력날짜 2021-05-25 1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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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호 말말말

“대선에서는 당이 주도해서 미래 비전을 제시해 달라. 당•정•청이 하나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목표를 제시하고 정책 마련에 힘써 달라”
-문재인 대통령

“1월 말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네요. 엄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가족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영등포시대(유튜브 방송 시청자)

“잊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 그것이 진정한 광주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용서하고 화해하기 위해서라도 남은 진실을 조속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박병석 국회의장

“쇄신과 통합을 통한 대선 승리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성취하여 정권 교체의 꿈을 이루겠다”
-나경원 전 의원

“향후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이 체계적, 효율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후속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
-김민석 국회의원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주택자에게는 희망을, 1주택자에는 안심을, 다주택자에게는 책임을’이라는 원칙 아래서 정책을 세심하게 보완 또는 수정해야 한다”
-양기대 국회의원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주택공급, 균형 발전, 도시경쟁력 강화, 청년지원 등 핵심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실행동력을 마련코자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성실납세의 의무를 다하고자 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영등포청은 제대로 된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의 행복추구권, 지역의 균형 발전, 효율성, 교통환경평가 등을 충분히 고려해 메낙골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하고 개발하라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차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원

“뇌졸중, 예전에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렸던 병이다. 가족 중에 앓고 있는 이가 있다면 알고 있을 것이다. 가족도 환자 본인에게도 참 어려운 병이라는 것이다”
-김수정(영등포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아버지 코로나19가 잠잠해 지면 제일 먼저 가족 여행부터 가요. 귀여운 우리 아버지와 함께라면 어디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테니까요. 아버지!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공현숙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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