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6월 13일(화)부터 7월 18일(화)에 걸쳐 「나만의 글씨 캘리그라피」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 총 6회를 운영한다.
「나만의 글씨 캘리그라피」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역량 강화 및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하고,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씨와 조화되는 작품을 완성하여 학부모 스스로의 자신감 및 성취감 고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박미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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