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끝나면 전기공급이 원활해질 것”
한국전력공사는 7월 17일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에서 전선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9시부터 진행된 전선 교체 작업은 오후 3시 40분에서 4시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전선 교체 작업은 두 경관에서 진행되고 있다”라며 “전선 교체 작업과 함께 새로운 개패기를 설치함으로써 이 지역에는 전기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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