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아 “정치 바꾸려면 역시 럭키세븐 개혁신당을 뽑아야!”
  • 입력날짜 2024-04-06 1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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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서 먼저 변화와 기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허은아 개혁신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후보가 4월 6일 오전 영등포역 펼친 유세에서 개혁신당과 ‘기호 7번 허은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미지=개혁신당 제공
▲허은아 개혁신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후보가 4월 6일 오전 영등포역 펼친 유세에서 개혁신당과 ‘기호 7번 허은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미지=개혁신당 제공
허은아 개혁신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후보(공동선대위원장)는 4월 6일 오전 영등포역 6번 출구 앞에서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유세를 열고 개혁신당과 ‘기호 7번 허은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허은아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 바꾸려면 젊은 당 개혁신당을 주목해 주시라”라며 “1.2당의 기득권 청산을 강조하고 “정치 바꾸려면 역시 럭키세븐 개혁신당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유권자 상식적인 유권자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허은하 후보는 이어 “도전하는 것은 어려운 만큼 아름답다. 어려운 도전에 여러분께서 용기 있는 한 표를 주실 때 우리 젊은 정치인들이 힘을 받고 젊은 정치,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다”라며 “개혁신당 (지역구 ·비례대표) 후보들은” 어느 당보다도 가장 훌륭하고 깨끗하고 멋진 후보들이 함께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개혁당 지지를 호소했다.

허은아 후보는 “다음엔 잘하라, 다음부터 잘하라는 말씀 마시고, 이번부터 제대로 럭키세븐 개혁신당에 몰표 해 주시라”라며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우리 손자 손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움직여 주시라”라고 거듭 개혁당 지지를 호소했다.

허은아 후보는 “개혁신당 열심히 하겠다.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닌 행동하는 정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영등포에서 먼저 변화를, 기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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