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 간의 진목과 화합을 통해 영등포시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균범 영등포시대 공감자문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정당, 시대에 맞는 유능한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국민의 안전을 위한 법안이 사실상 뒷방 신세였다며 변명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이는 분명히 국회의 책임이며 여야 모두의 책임이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듣고 맞춤형 예산을 편성하여 구민의 뜻을 반영하고자 했다. 결국 약속을 못 지킨 셈이 되어 간담회를 통해 구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겠다” -김재진 시의원 “연구회를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절약 모범 사례를 발굴하여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헌호(영등포구의회 미래환경연구회 대표) “교육 활동침해 사안에 대해서 엄정한 조처를 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서울시교육청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해 온 교육 가족을 잘 지켜야 한다. 이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사 지원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김경 서울시의원 “주말에 테니스를 치면 안 되고 골프를 치면 안 된다는 그런 규정이 공직사회에 어디 있나?” -홍준표 대구시장 “대통령 만나서 말씀드렸는데, 안 그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수 한번 쳐 주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지금 SNS상에 '무정부상태'라는 해시태그 유행하고 있다. 관재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말말말 188호 23. 07. 25일 발행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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