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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민심”
11일(일)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오른쪽 사진)는 국회 정론관에서 갖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7차 백만 촛불민심을 “특권과 비리의 과거청산,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민심”이라고 강조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에 “1등 공신이다”고 평가 2016-12-11 12:56:25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12월 9일(금) 오후 3시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재석의원 299명 중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가결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제19대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두 번째로 탄핵 대통령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날 2016-12-09 17:14:12
“헌법과 법률 위반했다고 하는 문제 제기 자체가 잘못된 것”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를 몇 시간 앞둔 9일(금)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아침 출근길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며 대통령 탄핵소추에 관한 심정을 밝히고 “국민께 송구하고 죄스럽다” 2016-12-09 12:38:06
추미애 대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할 엄숙한 의무 앞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9일(금)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4년 동안 헌법은 유린당했고, 나라는 위기에 빠졌다”고 주장하고 “한마디로 총체적으로 실패한 대통령이었다”며 “헌법기관으로서 국회는 주권자인 2016-12-09 12:02:24
국민의당, “오늘을 민주주의와 정의가 승리한 날로 기록할 것”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를 6시간 앞둔 9일(금)일 오전 9시 국민의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헌법파기, 국정농단, 반인륜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온전히 받들 것이다”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2016-12-09 09:51:06
아는 것 없는 증인, 김기춘
“저렇게 아는 것도 없고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을까? 그러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게 아니겠나?, 절망과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 7일 이틀째 이어진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사건 청문회를 지켜본 시민이 전한 심 2016-12-07 19:18:07
추미애 대표, “국민이 이기는 탄핵 체제로 돌입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월)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30여만 명의 촛불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주권자로서의 단호한 명령을 내렸다”고 강조하고 “정치권은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주권자의 명령에 따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모두 2016-12-05 11:08:23
박지원 비대위원장, “민심의 명령에 따라 탄핵을 반드시 가결하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60일 동안 수행해온 비상대책위원장(아래 비대위위원장)으로서 비대위 마지막 회의를 열고 “국민의당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반드시 탄핵을 가결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지난 토요일 박근혜 대통령의 2016-12-05 10:34:19
정의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비상국민행동주간 선포
2일 오전 정의당은 국회 정문 앞에서 갖은 “박근혜 탄핵 비상국민행동주간 선포식”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 어떠한 흔들림도 없다”고 강조하고 “정의당 역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실현해 2016-12-02 13:51:20
박근혜 대통령 제3차 담화, 엇갈린 여·야 반응
박근혜 대통령은 29일(화) 오후 발표한 제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며 “여야 정치권이 합의하여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2016-11-29 16:38:46
김기춘, 최순실 몰라? 대통령에게 혐의 씌우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본인이 무능하다 해도 어쩔 수 없다”며 "최순실 씨는 전혀 모른다”고 딱 잡아뗐다. 그러나 차은택과 김종 전 문화부 차장이 "최순실을 통해 김기춘 전 실장을 만났다”고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자 그제야 “10분간 만났다”는 2016-11-29 15:21:57
신경민 의원,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서명 운동
더불어민주당이 국법을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서명운동을 지역위원회와 온라인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신경민(영등포을)의원이 길거리 서명운동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영 2016-11-28 21:32:24
“김기춘 전 실장 이제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는 것”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28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검찰도 촛불에 화답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단 한 사람, 박근혜 대통령만 촛불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국회는 이번 주 탄핵안을 마련해 12월 2일 또는 9일 통과시킬 2016-11-28 12:27:17
조원진 최고위원, 탄핵 찬성 의원 60명의 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8일(월) 당사 6층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시작하겠다”라는 개회선언 이후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될 때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눈을 감거나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로 회의를 마쳤다. 이날 열린 최고 2016-11-28 10:09:42
새누리당, 탄핵발의보다 새 총리 지명이 먼저
정치권이 너도나도 나라를 살리고 국정을 바로잡는 데 앞장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작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난국을 타개하는 방법으로 대통령의 탄핵발의보다 새 총리지명을 먼저 하는 것이 순리라는 주장이 새 2016-11-24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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