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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 텃밭에 농작물 심어

  • 도림동 청지협, 도림동주민센터에 라면 30박스 전달
  • 입력날짜 2022-09-02 0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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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회장 “청소년들이 빨리 웃음을 되찾기를... ”
도림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1일 오후 도림동주민센터에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도림동 동주민센터에 전달된 라면 30박스는 폭우로 피해를 본 청소년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라면 전달식에는 도림동 윤재용 동장, 남완현, 김지연 구의원과 도림동청소년지도협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도림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이재정 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도림동 청소년들이 빨리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은경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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