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6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8월 25일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물품 나눔과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신길6동 수해로 피해를 본 청소년거주 가정을 방문해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불고기와 김친 라면 과자, 김 등을 전달하고 방역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나눔 행사와 방역 봉사 활동에는 신길6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김인선 회장, 이재정 사무국장, 최영은 총무와 회원, 그리고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예찬 구의원, 박형애 동장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김은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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