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신규 공무원 병역 의무화” 등 국방의 의무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개혁신당은 표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미래를 대비해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하겠다”라면서 위 공약을 포함해 “우수한 장기 복무 장교의 양성을 위해 ‘한민고등학교 추가 설치와 군인 자녀 대상 기숙형 중학교 설립’, 장교로 병역을 마치는 매년 2만 명 정도의 모든 군 간부 전역자에게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의 전역 후 학위 취득 학비 지원사업”을 약속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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