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원, 목요 드럼 교실•하와이훌라 초급반 신설 영등포문화원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이하여 목요 드럼 교실과 하와이훌라 초급반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두 강좌는 3개월 코스로 수강료는 목요 드럼 교실 90,000만원, 하와이훌라 60,000원이다. 영등포문화원에서는 기존의 프로그램인 ▲어린이 발레 ▲교과서를 따라가는 우리 문화기행 ▲플롯 ▲어린이 하모니카 ▲어린이 미술 ▲토요 드럼 교실 등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2019년도 제2분기 영등포문화원 문화강좌 수강 문의는 영등포문화원 2층 사무국( 02)846-0155~6)으로 하면 된다. 다만 일요일 및 공휴일은 신청을 받지 않는다.
현성자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