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의 영등포공원 느릿느릿 걷기] 붉은 과실이
잎이 떨어진 뒤까지 남아 있어 관상 적 가치가 크다 백과사전은 이렇게 설명한다. 줄기와 뿌리는 위를 돕고 속껍질은 노란색 염료로 쓰인다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매자나무는 후문 지압 보도 앞 기슭에 있다
이용욱(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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