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를 창간하여 그 기반을 영등포에 두고자 한다”

“주민과 주민을 잇고, 주민과 행정력을 잇고, 행정과 지역사회문화의 발전을 이어 주는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를 창간하여 그 기반을 영등포에 두고자 한다”
-영등포시대 창간 선언문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는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는 만큼 수입산은 물론 국내산 농수산물의 방사능 포함 잔류농약·미생물 등에 대한 검사 및 모니터링을 확대하여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철저히 확보해 나가겠다”
-서울시 관계자

“향후 관련 법령 개정 요구 등을 통해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하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국회 출입기자 축구단과의 경기는 승부를 떠나 굉장히 즐거운 경기였다. 국회 출입 기자다운 격식 있는 매너에 감사드린다”
-오성식 영등포구 체육회장

“한두 사람을 빼고 모두 60대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에너지 못지않았다. 경기 속에서 축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구영회 국회 출입기자 축구단장

“고마운 분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
-생활지원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어르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생활지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소한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안부를 세밀히 살피겠다”
-이영실 생활지원사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세대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김미경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임대주택 등 공공기여에 따른 새로운 공동주택 용적률 체계는 준공업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김종길 시의원


“주민 등록에 등재되지 않은 이른바 <그림자 아동>이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부 대책은 감감무소식이다.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고통받는 아이들을 하루라도 빨리 구해내야 한다”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구 갑)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영등포구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 현재 존재하는 낡은 도시계획의 틀을 깨고 새로운 디자인의 옷을 입어야 한다”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영등포가 바뀌고 있다. 공업지역이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오래된 주거지가 현대식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김민석 국회의원(영등포구을)

“여의도 재건을 위한 대장정에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보자”
-박용찬(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가 일자리‧주거‧문화‧녹지가 어우러진 미래형 꿈의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씨를 뿌리는 노력이 중요하다. 역동적이고 더 젊은(young)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시대 자문위원장으로서 20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영등포시대가 공정성과 자율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최균범 영등포시대 자문위원장

“다양한 분야의 보도를 통한 행정과 지역사회문화의 발전을 이어 주는 영등포시대,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영등포시대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 회장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진실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느라, 때로는 올곧은 뚝심에 찬사와 비판의 과녁이 되기도 하는 영등포시대, 이제 한 걸음 나아가 지역과 국가의 현안에서 여론을 선도하고 독자에게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배옥숙 영등포시대신문 공감기자단장

“영등포시대 역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 곳곳의 소식을 충실히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190호 말말말 23.8.22일 발행 배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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