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7월 22일 오후, 9월 개통 예정인 영등포구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이어지는 서부간선도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부간선도로가 완공되고 기존 지상 도로에 친환경 공간이 조성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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