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의원,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 시리즈 4탄 발표 민주당 우상호 의원(왼쪽 사진)은 17일(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 시리즈 네 번째로 ‘2030년,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내연기관차 통행금지’ 등 ‘2030 그린서울 프로젝트, 공기 질 개선 정책’을 발표했다.
우상호 의원이 이날 발표한 ‘2030 그린서울 프로젝트, 공기 질 개선 정책’은 ▲호흡공동체 서울 ...‘숨 쉴 권리 보장’선언 ▲2030년, ‘디젤차 퇴출’과 ‘휘발유차 신규 등록 금지’ ▲2030년,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내연기관차 통행금지’ ▲공공차량 · 대중교통의 ‘전기ㆍ수소차 전환 및 인프라 확충’ ▲도로와 건설현장에 ‘쿨링&클린로드’ 설치 ▲가정용 보일러, ‘친환경 보일러’로 전면 교체 등 총 일곱 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상호 의원이 발표한 공약은 “시민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하고, 서울을 저탄소 녹색에너지 정책의 대표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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