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영등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일부터 29일간 운영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오피니언 > 칼럼

[김형태-칼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아들 성적조작'사실
서울시교육청(문용린 교육감)은 특별감사를 통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아들의 부정입학 사실을 알아내고도 왜 숨기기에 급급했을까? 삼성 눈치 보느라 그동안 침묵, 변명, 거짓으로 일관한 문용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 취해야한다. 또 2013-11-05 09:37:39

[칼럼]‘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라도 여교사 쏠림현상 해결해야
서울시 교육의원인 필자는, 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아 분석해 보았다. 그랬더니 2004년도에 72.5%(35,584명)에 이르던 여성교원의 비율이 꾸준하게 높아져서, 2013년 현재 78.65%(39,457명)에 육박하고 있었다. 하지만, 남성교원은 10년 동안 2,500명 정도 감소했 2013-10-16 13:09:25

[김형태-사설]우리말 '으뜸 훼방꾼'에서 우리말 '으뜸 지킴이'로 거듭
23년 만에 다시 뜻 깊은 공휴일로 지정된 567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교육의원인 저는 서울시의회 72명의 동료의원들과 함께『서울특별시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였습니다. (최다 의원 공동발의) 한글(훈민정음)은 우리 겨레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이 2013-10-10 16:08:58

[김용승- 칼럼]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가 부권을 회복시킨다
지난여름 강원도 오지마을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여름캠프에서 취사 및 모든 준비를 ‘아버지’들이 도맡아 하면서 세간에 화재가 됐다. 나중에 알려진 일이지만 그때 행사를 주최한 단체는 영등포구의 ‘00 초등학교 아버지회’였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교육은 2013-09-23 15:43:45

[안영혁 -사설]반성이 최우선의 묘책
아베정권과 일본의 우익세력은 과거 우리 국토의 침략과 그로 산생된 문제, 관동 대학살 그리고 온갖 야만적인 민족 차별을 정책적으로 합리화시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함으로써 허황된 꿈으로 끝난 대동아 공영권에 2013-09-17 21:59:32

[오인영-칼럼]나부터 시작하는 사회복지
요즘 여·야를 가릴 것 없이‘복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복지는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한 사회 구성원간의 공동체적 노력을 의미한다. 사회의 구성원은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나누는 미덕을 갖춰야 한다. 인생이 행복하 2013-09-09 15:33:51

[윤준용 칼럼]영등포구 준공업지역 51년으로 부족한가?
강산이 쉰 한번이 변했는데도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해제는 요지부동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962년 도시계획법에 의해 용도지역제 법제화가 이루어졌다. 이후 1970년 ‘공업·준공업지역’이 ‘준공업지역’으로 통합되었으며 통합이후 영등포구 준공업 2013-09-02 10:21:00

[김형태 -논평]나귀의 짐을 덜어주기는커녕 오히려 짐에 물을 붓는 격
김형태 서울시교육의원은 22일(목) 오후 일선 학교 현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일반고 점프업’ 발표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김 교육의원은 논평을 통해 “공부 잘하는 아이 따로 떼어 과학고, 외고, 자사고, 국제고 등 특목고 만들고, 장애 2013-08-23 10:13:21

[김형태-사설]찜통교실, 정말 거의 고문수준이에요!
교육의 공공성과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교육용 전기요금을 최소한 농사용 전기요금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올 여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소비가 사상 최대치를 치솟는 등 국민 모두가 전력난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더위가 조금은 사그러들었지만, 마지막까지 2013-08-21 13:20:07

[김형태 칼럼]문용린 교육감 자기부정, 심해도 너무 심해
다중지능이론과 행복교육 전문가 문용린 교육감의 자기부정, 심해도 너무 심하다. 문용린 교육감은 다중지능이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다중지능이론이란 인간의 지능은 언어, 논리-수리, 음악, 공간, 신체, 내면 성찰, 대인관계, 자연교감, 영성 등이 모두 상호 독립 2013-08-16 11:37:10

[최재천-논평] 끝이 보이지 않는 원전비리 판도라의 상자
원전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비리 유착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 5월 29일 검찰이 원전비리 수사에 본격 착수한 이래 현재까지 35명이 구속됐거나 현재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이다. 지금까지 원전 비리 수사에 2013-08-09 11:50:33

“판단하겠다”, “검토하겠다”, "지정취소 못하겠다"
대통령도 ‘설립 목적을 벗어난 국제중의 지위를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마련을 주문했다. 교육부도 영훈국제중 지정취소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 중이다. 그러나 정작 지정 취소 권한을 갖고 있는 문용린 교육감은 요지부동이다. 문용린 교육감은 ‘대통령’ 2013-08-06 09:11:13

가사조정 제도 운용에 관한 몇 가지 문제점
가사조정이란 가정 또는 친족 사이의 분쟁에 관하여 가사소송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가정법원이 행하는 조정이고, 조정이란 당사자가 서로 양보하여 합의를 하면 조정조서에 그 합의내용이 기재되는 방식으로 분쟁해결을 도모하는 제도를 말한다. 헌법은 ‘모든 국민 2013-07-12 10:15:30

[칼럼]자녀교육은 고운마음으로 정성과 공(空)을 들여야 한다
어느 가정의 자녀가 술 취한 아버지의 흉내를 내고, “어이~, 어서 문 열어!” 그리고 엄마 역할을 맡은 자녀는 가슴을 치면서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라고 한다. 심지어 자녀들이 부부 싸움하는 흉내도 내고, 욕도 한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먼저 좋은 2013-07-01 09:16:23

면죄부준 특별감사, 수사의지 없는 검찰
학부모로 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고 특정인을 합격시키기 위해 성적을 조작하고 부당회계를 저지르는 등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린 영훈·대원국제중 두 학교는 스스로 국제중을 반납하고 교육청은 속히 지정을 취소하여 일반학교로 전환시킬 것을 촉구한다. 2009학년 2013-06-18 06:32:2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영등포구체육회, 저소득 취약계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겨울나기 후

서울시, 서울광장 2024 성탄 트

11월 18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새마을운동중앙회, ‘2024 전국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1월 5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2024 전국 새마을

양평2동 주민자치회, 홀몸 어르

양평2동 주민자치회, 홀몸 어르신께 밑반찬 전달 양평2동 주민자치회는 1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안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 걸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칼럼] 우리의 주권은 절대 양보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

[칼럼] 영등포, 서울 3대 도심에
최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울시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칼럼] 제47대 미국 대선, 최대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부동산 재벌 도널드

인터뷰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