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3~5세 유아로 구성된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운영
  • 입력날짜 2023-08-31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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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과장 “아이들의 신체적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축구 수업 진행 모습 (기초 드리블)/이미지=영등포구 제공
▲축구 수업 진행 모습 (기초 드리블)/이미지=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해 3~5세 유아로 구성된 스포츠단을 구성하고, 유아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유아기의 생활체육 경험을 확대하는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유아스포츠단 운영을 위한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유아스포츠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예산을 추가로 확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체육시설과 종목을 확대해 ▲포스축구아카데미(청소년구장, 유아 구장) ▲프리즘 유소년 축구클럽(영등포구청점, 영원초점) ▲한체대 국제태권도 ▲한얼태권도 ▲화랑줄넘기검도관 ▲황룡체육관 8개소, 66개 반에서 원아들에게 축구, 풋살, 태권도, 검도, 줄넘기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강성어린이스쿨 ▲도담 ▲미루나무 ▲별님스타키즈 등 총 27개소이며, 매주 760여 명의 원아가 연계된 체육시설로 이동해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한다.

아울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간 이동을 돕기 위해 각 체육시설에서 보유한 어린이 통학 차량을 활용해 아이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한다.

영등포구는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통해 프로그램의 문제점 등을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체육시설의 참여를 장려하는 등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신체적 능력을 향상하고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경임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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