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다리는 안전한지 모르겠다"
  • 입력날짜 2019-01-08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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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다리는 안전한지 모르겠다”
1월 1일 선유교에서 만난 중랑구 주민

“경제파탄, 고용참사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이어가는 국민에게 정의의 가치마저 잃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대통령집무실의 광화문 이전 보류, 현실성 고려한 결정으로 야당으로부터 비판받을 사안 아니다”
조승현(민주당 부대변인)

“새 판, 새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현충원 방명록에)

“이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찬(민주당 당 대표)

“서울시 소비경기지수가 계절 요인이 없음에도 5.7%의 높은 오름폭을 보였는데 이는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소비 증가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조달호(서울연구원 박사)

“2016년 4월 13일 실시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이후 국회사무처에 접수된 의안은 총 17,926건이며 이중 처리된 건수는 34%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시대 편집국

“돌이켜보면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한반도는 ‘전쟁’이라는 끔찍한 단어가 지배했습니다”
김영주 민주당 국회의원(신년 특집 칼럼에서)

“국민 한명 1표의 가치를 살리자는 취지로 고안된 것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다”
정찬택(바른미래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새해에는 정치개혁을 통해 더욱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
정재민(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학교폭력, 교육지원청에 전담팀 만들어 해결해야 한다”
김형태 교육을 바꾸는 새힘 대표(전 영등포시대 대표)

“영등포시대 신문도 함께하면 행복한 신문, 따듯함과 행복을 전하는 영등포시대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보은 영등포시대 신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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