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함께 살아야 우리는 잘 살수 있다
  • 입력날짜 2018-11-06 17:12:18
    • 기사보내기 
“함께 잘 살아야 우리는 함께 잘 살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국회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진단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민주당

“경제현실과 민심에서 동떨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국민들은 통탄한다”
윤영석(자유한국당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소득주도성장으로 망친 경제를 언제까지 성장통이라 우길 것인가?”
김삼화(바른미래당 대변인)

“‘지방의회 청렴 연수 과정’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관련 법안 발의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렴한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겠다”
박미영(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이 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하겠다”
이재명(경기도지사)

“자본시장 혁신방안 추진 과정에서 세제 등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여 혁신방안이 제대로 된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
김태년(민주당 정책위의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폭력, 교사와 학부모 모두 왜 피하려 하는지 교육당국은 알아야 하고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김형태(교육을 바꾸는 새힘 대표, 전 영등포시대 대표이사)

“자녀들에게 아빠가 근무하던 곳을 꼭 보여주고 싶었고, 남편에게도 마지막으로 동료들을 보여줬으면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김미옥(김범일 경감 가족)

“지역위원장 구성이 하루아침에 모든 게 다 끝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격 있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구성해 달라고 당부한다”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선거제도 개혁) 이제 여기에 자유한국당, 민주당 두 당만 참여하면 거의 완성된다”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
 

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