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네 잘하세요. 잘해”
  • 입력날짜 2015-10-19 07:38:38
    • 기사보내기 
“네 잘하세요. 잘해”
(영등포구 로터리클럽 회원)
영등포시대 창간기념식에 참석해주신대 대한 인사를 드리자

“주민을, 주민의, 주민에 의한 신문이 탄생했습니다”
“시민의 눈에 비친 시대와 언론에 담기는 시대가 일치되는 세상을 꿈꾸는 언론, <주간 영등포시대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영등포시대>는 지역주민의 삶과 애환, 생생한 숨소리를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역 문제와 이를 해결할 대안을 모색하는 지역 언론은 필요합니다. 이런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언론사가 <영등포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어떤 경우에도 영등포시대의 존재 이유는 ‘영등포의 발전과 구김 모두의 행복’임을 한순간도 잊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

“주민이 주인인 신문, ‘오롯이 주민만 바라보고 가는 ‘주민 주주신문’인 영등포시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권영세 새누리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


“아낌없는 조언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우리 의회가 더욱 성숙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메신저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현재 좌 편향된 교과서, 이것은 발톱을 감춘 교과서다. 그렇기 때문에 국정교과서로 갈 수밖에 없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은 교과서를 바꾸어서 국민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을 바꾸어 역사쿠데타에서 ‘회군’ 하시라.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항복’ 시대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 실패하지 않았나?”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2015년  1월 19일 제4호 4면
2015년 1월 19일 제4호 4면
 

관리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