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살아있는 언론을 꿈꾼다”
  • 입력날짜 2015-09-01 0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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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달기는 나라 사랑이다. 온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항상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반풍록 당산1동 주민차지위원장

“저도 드디어 영등포구민이 되었네요”
영등포구민 손은숙 (영등포시대 주민 주주 청약을 마친 후)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요?.”
토박이식당 진금화 대표(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시대 신문에 게재하는 무료광고라는 설명에)

“살아있는 언론을 꿈꾼다.”
영등포시대 임직원 일동

“사람 냄새나는 도시를 만들겠다.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안
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

조길형 구청장

“구민의 애환과 불편함을 가장 먼저 듣고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구의원이다.”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영등포구는 서울시에 (지하상가) 임대료 감면을 정식으로 건의해야 한다.”
이선근 민생연대 대표

“박원순 시장님, 지하상가 상인들 먼저 챙기시지요..”
김창호 영등포로타리 지하쇼핑센터 대표 (인터뷰 중 “민간임대업자가 임대료를 인하하면 칭찬하고손뼉 치면서 정작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지하상가 점포주들의 임대료 인하 요구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텃밭 없애지 말라고 구청장님께 건의 해주세요..”
문래동 공공 용지 도시 텃밭에서 만난 주민
2105년 9월 1일 창간호 6면
2105년 9월 1일 창간호 6면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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