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 입력날짜 2015-05-27 0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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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여·야 너·나가 있을 수 없다”
김원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장

“영등포구청 민원실은 주민이 편안히 올 수 있는 주민의 사랑방이다” (그렇게 만들고 싶다).
영등포구청 이용욱 민원실장

“영등포시대 신문은 세계최초(한국)의 사물인터넷 미디어 신문이다”
‘오’ 주식회사 박석일 대표

“지하철 안에서 예수 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분과 일반인이 말로 싸운다.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우호창 한의원 원장

“새누리당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문구 명기 합의를 파기함으로써 사회적 합의 기구의 대타협안을 깬 만큼 우선 그 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양해를 구해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원내대변인

“공무원 연금 개혁안은 여야가 정성 들여 빚은 명품 도자기인데 무책임하게 깨뜨릴 수는 없는 일이다”
새누리당 박대출 원내대변인

“이름과 나이는 밝히지 말아 주세요. 혹시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받을지도 모르니까요”
학교 민원과 관련된 인터뷰 중 학부모

“무등산을 바라보며 대등 경제, 대등 세상을 희망한다”
이선근 영등포시대 창간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말·말·말] 2015년 5월 27일 창간준비 2호 11면
[말·말·말] 2015년 5월 27일 창간준비 2호 11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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